[2023학년도 약술형논술 시험후기] 가천대, 서경대(예비), 수원대(합격) 시험후기 / 누구나 성공 가능한 약술형 논술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느낌, 교통 등 저는 시험을 볼 때 엄청 떠는 성격입니다. 서경대 때는 정말 손을 달달 떨듯이 갔는데, 막상 시작하고 3분정도 지나보니, 마음이 편해지며 학원에서 배운대로 풀자~라는 마인드로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머지 가천대와 수원대인 경우는 서경대를 한 번 경험해 봐서 막 떨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가는길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며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2. 시험 중 : 출제 유형, 난이도, 고사장 분위기, 답안지 양식, 시계 등 출제 유형 같은 경우 국어 수학 모두 똑같지는 않아도 찐교재와 비슷한 형식으로 나와서 엄청 어렵다라든가, 당황스러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좀 보통의 수능특강 변형 문제와 달랐던 학교를 뽑자면 서경대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3.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