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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술형논술대학분석

2027 약술형논술 임상병리학과 을지대 VS 신한대 비교 분석

by 목동씨사이트 2026. 2. 8.

안녕하세요. 약술형 논술만 17년째 연구·지도해온 목동씨사이트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아마 내신과 모의성적 때문에 수시 전략을 다시 고민하고 있는 4등급에서 6등급 사이 학생일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취업 안정성과 전문성이 뛰어난 보건계열을 목표로 한다면 약술형논술 임상병리학과는 매우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교과, 종합, 정시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상위권 성적이 요구되기 때문에 중위권 수험생에게 전형 선택은 곧 합격 여부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7학년도 기준으로 임상병리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을지대와 신한대를 중심으로 약술 전형을 비교 분석해드리려고 합니다. 수도권에서 해당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은 많지 않습니다. 두 대학 모두 2025학년도부터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2027학년도에도 큰 변화 없이 유지됩니다. 시행 3년차에 접어들면서 이미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한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신한대학교 임상병리학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027학년도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전형 비율은 교과 10%와 논술 90%입니다. 수능 최저 기준이 없기 때문에 수능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교과 반영 비율이 낮아 실질적인 당락은 논술 점수가 결정합니다. 약술형논술 임상병리학과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입니다.

시험 시간은 80분이며 국어와 수학을 함께 평가합니다. 계열별로 문항 비율에 차이가 있으며, 단답형과 서술형이 혼합 출제됩니다. 출제 범위는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교과서 기반이 중심입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개념 이해와 표현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신한대 내신 반영 방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교과군 중 우수 10과목을 반영합니다. 진로선택과목 1과목 포함이 가능하며, 반영 비율은 낮지만 과목 선택 방식이 세밀합니다. 최소 7등급 이내 관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형 운영 경험이 축적되면서 출제 패턴도 안정화된 상태입니다.

다음으로 을지대학교 임상병리학과입니다. 을지대는 과거 적성고사 시절부터 대학별 고사 운영 경험이 풍부한 학교입니다. 성남캠퍼스와 의정부캠퍼스에서 선발하며 총 모집 인원은 23명입니다. 전형 비율은 논술 80%, 교과 20%이며 수능 최저 기준은 없습니다. 지원자에게 매우 친화적인 구조입니다.

시험은 국어 7문항, 수학 7문항으로 총 14문항이 출제되며 시험 시간은 70분입니다. 문항당 배점이 동일해 점수 구조가 명확합니다. 특히 EBS 연계율이 90% 이상으로 높아 수능 학습과 병행이 가능합니다. 수험 부담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을지대는 교과 반영 비율이 20%로 신한대보다 높지만, 등급 간 점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실력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내신 5~6등급 학생들의 역전 합격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7~8등급 구간부터는 감점 폭이 커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출 분석과 패턴 연구가 충분히 가능한 전형이라는 점도 강점입니다.

2027학년도 기준으로 두 대학을 비교하면 신한대는 논술 90% 중심 구조이고, 을지대는 논술고사 80%와 교과 20% 병행 구조입니다. 모집 인원은 을지대가 더 많으며, 신한대는 수학 비중이 다소 높고, 을지대는 국어·수학 균형형에 가깝습니다. 약술형논술 임상병리학과 지원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학생 유형별 전략도 중요합니다. 내신 4~5등급이면서 국어·수학 중 강점이 있다면 신한대가 적합합니다. 내신 5~6등급이면서 수학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면 을지대가 유리합니다. 내신 4등급 전후 학생이라면 병행 지원 전략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내신 6등급 이상이라면 을지대 집중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학습 전략 측면에서 보면 국어는 EBS 문학·독서 반복 학습과 지문 요약 훈련이 필수입니다. 문법과 언어와 매체 개념 정리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수학은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풀이 과정을 서술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약술형논술 임상병리학과 시험에서는 풀이 과정이 점수를 좌우합니다. 답만 맞히는 방식으로는 고득점이 어렵습니다.

특히 수학은 ‘과정 서술 능력’이 핵심입니다. 논리 전개, 식 정리, 단계별 풀이 훈련이 반복되어야 합니다. 단기간 벼락치기 방식으로는 안정적인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약술은 단기간 연습으로 완성되는 시험이 아닙니다. 출제 교재 분석, 채점 기준 이해, 감점 요소 파악, 답안 구조 훈련, 시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신한대와 을지대 모두 수학 서술형 비중이 높기 때문에 답안 작성 훈련이 합격의 핵심입니다. 목동씨사이트는 17년간 약술형만을 전문적으로 연구·지도해온 학원으로, 실전 모의고사, 과목별 핵심 정리, 단계별 커리큘럼, 파이널 대비 시스템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두 대학의 약술형논술 임상병리학과 전형은 2025학년도부터 도입되어 2027학년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검증된 전형으로 내신이 부족하다고 포기할 필요도 없고, 정시가 불안하다고 좌절할 이유도 없습니다.

전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고, 준비를 체계적으로 이어간다면 2027학년도 임상병리학과 진학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결국 지금부터 준비하는 학생이 합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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