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약술형논술대학분석

2027 수원대 논술 전형 분석과 준비 방법!

by 목동씨사이트 2026. 1. 23.

안녕하세요. 목동씨사이트입니다. 이제 이틀 후면 2025년이 마무리되고 새해가 시작됩니다. 겨울방학을 앞둔 현재 고2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예비 고3의 시기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지금 반드시 점검해봐야 할 전형 중 하나인 수원대 논술을 중심으로 핵심만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부모님 세대와 달리 수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많아지면서 교과나 종합전형만으로는 다소 높은 내신이 요구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내신 4~6등급대 학생들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고, 그 대안으로 수원대 논술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중위권 수험생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모집 규모부터 다르다.

2027학년도 교과논술전형은 총 432명을 선발하며, 이는 가천대 다음으로 큰 규모입니다. 2022학년도에 가천대와 함께 약술형 논술을 도입한 주요 대학이 바로 수원대학교입니다. 그만큼 학교가 중요하게 관리하는 수시 전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융합대학과 경영공학대학 단위로 선발하고, 자연계열은 일부 학과를 통합해 모집하는 구조를 유지합니다.

모집 단위가 넓어 지원 전략 수립 시 선택 폭이 넓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수능최저 없는 구조, 논술 비중이 핵심

수원대 논술의 가장 큰 강점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는 점입니다.

 

전형 요소 반영 비율은 논술 80%, 학생부 20%로 구성되며 당락을 좌우하는 핵심은 논술 점수입니다. 논술 고사 총점은 150점이고, 여기에 기본점수 650점이 더해져 800점 만점 체제로 운영됩니다. 학생부는 200점 환산 방식으로 반영되며, 내신 6등급 이내에서는 점수 차가 크지 않아 실질적인 승부는 논술 성적에서 갈리게 됩니다.

학생부 반영 방식, 생각보다 유리합니다

학생부 반영 시 진로선택과목은 제외되고 석차등급이 표기된 교과만 활용됩니다.

계열별로 차이는 있으나 공통적으로 교과별 상위 5과목만 반영하며, 점수 상위 순으로 30·30·25·15%의 가중치를 적용합니다. 이 방식 때문에 실제 평균 등급보다 환산 결과가 더 높게 나오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과목 간 편차가 있는 학생에게 특히 유리한 구조입니다.

 

출제 구조와 시험 방식 정리

 

수원대 논술은 인문과 자연 계열로 나뉘어 출제됩니다.

인문계열은 국어 10문항과 수학 5문항, 자연계열은 국어 5문항과 수학 10문항으로 구성되며 총 15문항, 문항당 10점 배점, 시험 시간은 80분입니다. 출제 범위는 수능 공통과목 중심으로 국어는 문학·독서, 수학은 수학Ⅰ·Ⅱ에서 출제됩니다.

국어는 EBS 연계 비중이 높아 수능특강 지문을 기반으로 한 단답형 문제가 주를 이루며, 핵심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리하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수학 역시 복잡한 계산보다는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간결한 풀이 과정을 서술하는 형태가 중심입니다.

‘약술형’ 논술의 본질

이 전형은 장문 서술을 요구하는 전통적 인문논술이나 고난도 수리논술과 다릅니다.

 

국어는 EBS 지문을 구조화해 핵심을 추출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수학은 풀이 과정에서 반드시 들어가야 할 개념과 원리를 빠짐없이 서술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정답 여부뿐 아니라 채점 기준에 맞는 표현이 점수 차이를 만듭니다.

시험 일정과 준비 시점

최근 시험이 수능 이후에 실시된 점을 고려하면, 2027학년도 역시 수능이 있는 주의 주말에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자연계열은 11월 14일, 인문계열은 11월 15일로 예상됩니다. 수능 직후 준비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수능 전까지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최소 4회독 이상 반복하며 기본적인 약술형 훈련을 마쳐두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공통 커리큘럼으로 대비 가능한 이유

출제 과목과 범위가 비교적 제한적이고 난이도 또한 무리하지 않은 편이어서, 약술형 논술 공통 과정 하나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을 활용해 지원 폭을 넓히는 수험생도 적지 않습니다.

합격 사례가 말해주는 전략

실제 합격생들의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내신 4~6등급대에서 이른 시기에 준비를 시작해 EBS 교재 반복 학습과 약술형 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를 꾸준히 병행했습니다.

핵심은 문제 양이 아니라 개념 반복과 채점 기준에 맞춘 답안 완성 훈련이었습니다. 시간 관리와 실수 점검을 통해 약점을 보완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정리하며

2027학년도 수원대 논술은 내신과 수능 사이에서 방향을 고민하는 수험생에게 매우 전략적인 전형입니다. 수능최저 부담 없이 EBS 연계 중심의 약술형 논술로 승부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면 준비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반복 훈련을 통해 충분히 도달 가능한 시험이며, 전략을 갖춘 수험생에게 열려 있는 기회입니다.

 

#수원대논술

댓글